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모로코 관계 (문단 편집) == 교통 교류 == [[튀니지]]와 더불어,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인이 무비자로 갈 수 있는 두 국가 중 하나이다. [[문민정부]] 시절이었던 [[1993년]]에 [[비자]]면제협정을 체결한 이래로, 관광 목적의 무비자 입국 및 90일 이내의 체류가 가능하다. 다만 무비자로 여행 갈 수 있는 것과는 별개로 한국에서 곧바로 모로코로 가는 직항편이 없기에 [[프랑스]]나 [[아부다비]], [[두바이]], [[카타르]] 등을 경유해서 [[에어프랑스]]나 [[에티하드 항공]], [[에미레이트 항공]], [[카타르 항공]] 등 해외 항공사 여객기들을 타고 가야 한다. 아니면 [[스페인]]에서 페리를 타고 넘어가도 된다. 한국에서도 모로코가 여행지로 알려져있으나 인지도는 낮고, 보통은 바로 위의 [[프랑스]], [[안도라]], [[스페인]], [[포르투갈]], [[지브롤터]] 등과 더불어 갔다오는 경우가 많다. 애초에 대부분의 여행 상품이 그렇게 짜여져있다. 이런 패키지 여행을 가면 높은 확률로 [[탕헤르]], [[페스]], [[카사블랑카]], [[라바트]]만 찍고 돌아오게 될 것이다. 좀더 구석구석 다니고 싶다면 [[배낭여행]]이나 모로코 집중 [[패키지 여행]] 상품을 찾아보자. [[하나투어]], [[참좋은여행]], 한진관광, KRT여행사, 신발끈여행사 등에서 모로코 집중 여행 상품을 팔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